Kywoo(Tycoon from Kywoo) 의 Tycoon은 자동 레벨링 기능, 컬러 터치 스크린 제어 및 다른 보급형 프린터에서는 볼 수 없는 몇 가지 흥미로운 기능을 갖춘
다이렉트 드라이브 FDM 3D 프린터입니다.(FDM 3D)
Tycoon의 설계, 조립, 보정 및 빌드 품질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그런 다음 이 합리적인 가격의 프린터로 3D 프린팅이 어떤 것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Kywoo의 Tycoon 라인에는 Tycoon , Tycoon Max 3d 프린터, Tycoon IDEX (듀얼 압출기), 그리고 Ender3 , Anycubic Vyper 및 Kobra 또는 Voxelab Aquila 와 유사한 디자인을 가진 Tycoon Slim 이 있습니다. Kywoo의 Tycoon 모델을 테스트했습니다.
Tycoon의 특징 by Kywoo
Tycoon 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 보다 부드러운 움직임을 위해 선형 레일에 장착된 다이렉트 드라이브 압출기
- 240 x 240 x 230mm 인쇄 크기/빌드 볼륨
- BL Touch 방식의(BL Touch-style) 통합 베드 레벨링 시스템
- 컬러 LCD HD 터치 스크린
- 더 나은 안정성을 위한 이중 z축 나사 및 모터
- 유리 난방 침대
- 압출 알루미늄 프레임
- 조정 가능한 발
- SD 카드 및 microSD 카드 지원
- 와이파이 연결
- 윈도우/맥/리눅스 호환성
- 4개의 선형 베어링에 연결된 선형 로드에 장착되는 Y축
- PLA , PETG , TPU , TPE , 나일론 및 ABS 와 (ABS)필라멘트(filament) 호환성 확인 ( ABS 로 인쇄할 계획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의 Kywoo 의 인클로저 를 구입하십시오 )(Kywoo’s reasonably-priced enclosure)
- 1년 보증(노즐 및 빌드 플레이트 시트 제외)
- 평생 기술 지원
메인보드와 전원 공급 장치가 포함된 굵은 노란색 케이스는 Tycoon 을 지금까지 검토한 가장 멋진 3d 프린터로 만듭니다. 또한 상단에 있는 두 개의 운반 손잡이로 다른 프린터보다 훨씬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Tycoon 에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기능이 있습니다. E-축(압출기)용 수동 크랭크로 노즐 안팎(E-axis) 으로 필라멘트를 수동으로 밀거나 당길 수 있습니다.
펌웨어가 필라멘트를 자동으로 로드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압출을 직접 제어하는 것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압출기 시각화 장치를 인쇄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Kywoo Tycoon 3D (DIY Kywoo Tycoon 3D) 프린터(Printer) DIY 조립
지시 사항이 매우 명확하지 않은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결국 조립하는 데 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또한(Furthermore) 돌이켜 보면 단계가 분명합니다.
y축을 x 및 z 갠트리에 연결하고 다리를 추가하고 케이블 몇 개를 연결하고 스풀 홀더를 장착합니다. 다음으로 바인더 클립으로 강화유리 베드를 부착합니다.
경고: 전원 공급 장치 전압을 해당 국가의 표준에 맞게 조정했는지 확인 하십시오. (Make)우리(Ours) 는 230v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115v로 변경해야했습니다. 손상을 방지하려면 프린터 전원을 켜기 전에 이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Kywoo 3D 프린터 캘리브레이션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통해 프린터를 원점으로 이동하여 설명서의 지침을 계속 따랐습니다. 자동 베드 레벨링 기능을 수행한 후 터치스크린을 통해 노즐과 베드를 예열했습니다. 우리는 온도 및 거리 슬라이더의 탭 및 드래그 컨트롤에 매우 놀랐습니다. 더하기 및 빼기 아이콘을 반복적으로 누르는 것보다 빠르고 쉽습니다(물론 그렇게 할 수도 있음).
지침은 반복적으로 홈 화면으로 돌아가기를 참조합니다. 홈(Home) 아이콘 은 프린터를 표시합니다. 홈 화면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은 뒤로(Back) 아이콘입니다.
다음으로 제공된 사이드 커터로 필라멘트를 권장 45도 각도로 자른 후 장전합니다. 압출기 모터에 직접 연결된 휠을 통해 런아웃 방지 필라멘트 센서를 통해 필라멘트를 핫엔드로 연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린터와 함께 제공되는 microSD 카드에서 자동 레벨링 테스트 파일을 실행하여 z축 오프셋을 조정했습니다. 일반적으로 z-오프셋은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수십 밀리미터를 올려야 했지만 보정 테스트 인쇄가 완료되기 전에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테스트 인쇄에서 선을 제거하기 위해 스크레이퍼를 사용했습니다. 충분했지만 침대 손상을 우려하여 더 얇고 유연한 스크레이퍼를 선호합니다. 유리침대에 흠집이 좀 생긴 것 같았는데 이소프로필알코올을 살짝 묻혀 닦아주면 새것처럼 깨끗해졌습니다.
Kywoo Tycoon의 품질 구축
Tycoon 은 정말 단단한 프레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흔들림이 인쇄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고정밀 선형 레일은 안정적인 x축을 만들고 x축 또는 y축에서 인지할 수 있는 유격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y축 베어링이 너무 조용하기 때문에 플라스틱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z축에는 이중 모터와 z-스크류가 벨트로 연결되어 미끄러짐을 방지합니다. z축은 프린터에서 단연코 가장 시끄러운 부분이므로 z-호핑은 기계의 다른 움직임보다 훨씬 더 큽니다. 이것은 이것이 시끄러운 기계라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가 테스트한 다른 기계만큼 조용하지 않습니다.
타이쿤의 첫 번째 인쇄
우리는 프린터와 함께 제공된 PLA(PLA) 필라멘트를 사용하여 가장 간단한 테스트 모델(microSD 카드의 고스트 모델)을 먼저 인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그것은 꽤 작았고 약 20분 안에 끝났습니다. 유령의 측면과 상단은 괜찮아 보였습니다. 우리는 결함이나 스트링을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첫 번째 레이어인 유령의 아래쪽 면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인쇄를 시작할 때 압출기에서 약간의 스며나온 것을 제거하지 않아 발생한 한 가지 결함을 제외하고 첫 번째 레이어는 완벽했습니다. 실제로는 유리판에 새겨진 아름다운 질감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약 2시간 만에 완성된 포함된 새 호루라기 모형을 인쇄했습니다. 약간의 끈이 있었지만 쉽게 제거되고 고스트 프린트처럼 멋지게 나왔습니다.
우리는 테스트 모델(models) 이 조금 더 빨리 인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면에 포함된 테스트 파일은 일반적으로 프린터의 성능을 향상시키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권장 설정을 사용하여 40mm/초 외벽과 80mm/초의 최대 권장 속도에서 Cura 5 로 슬라이스한 오래된 벤치를 인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인쇄는 50분이 걸렸습니다.
아치와 활을 가로질러 약간의 스트링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수축 설정 때문이거나 레이어를 적절하게 냉각시키기에 너무 빨리 이동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프린터를 최대 속도로 밀어 넣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좋아 보입니다.
컷 투 체이스
Tycoon 은 돈을 위해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특히 x축이 장착된 선형 레일, 만족스러운 수동 압출기 휠 및 매우 매력적인 하우징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심자 또는 노련한 제작자에게 매우 견고하고 좋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상당히 저렴하고 스스로 업그레이드하기 쉬울지라도 이동식 마그네틱 침대가 포함되기를 바랍니다.
초보자는 Cura(Cura) 슬라이서를 사용하여 Kywoo Tycoon 프린터가 이해 하는 g-code로 3d 모델을 변환 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SD 카드의 문서를 높이 평가할 것 입니다. 그 정보는 종종 생략되며 우리는 그것을 보게되어 기쁩니다.
Kywoo 가 (Kywoo)Cura 와 협력하여 Cura 의 기본 프린터 목록에 해당 라인을 추가하기를 바랍니다 . 그 동안 Cura 및 Prusa 슬라이서에 대한 다운로드 가능한 프로필은 특히 초보자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Facebook의 Kywoo Tycoon (Facebook)공식 사용자 그룹(Kywoo Tycoon Official User Group) 은 상당히 활동적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꺼이 도움을 줄 사용자와 전문가로 가득합니다.
대체로 이것은 가격의 가치가 있는 견고한 프린터입니다. Kywoo 공식 웹 사이트(Kywoo official website) , Amazon 또는 AliExpress 에서 (AliExpress)Tycoon 을 구입하십시오 .
가격: $450.93부터
* Kywoo의 Tycoon 3D 프린터
를 검토하는 데 도움 을 준 ForerLurker 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FormerLurker)
Review of Kywoo Tycoon 3D Printer
Thе Tycoon from Kywoo is a direct drive FDM 3D printer with an auto-leveling function, color touch-screen controls, and a few interesting features we haven’t seen in other entry-level printers.
We’ll walk you through the Tycoon’s design, assembly, calibration, and build quality. Then we’ll tell you what 3d printing is like with this reasonably-priced printer.
Kywoo’s Tycoon line includes the Tycoon, the Tycoon Max 3d printer, the Tycoon IDEX (dual extruder), and the Tycoon Slim, which has a design similar to the Ender3, Anycubic Vyper and Kobra, or the Voxelab Aquila. We tested Kywoo’s Tycoon model.
Features of the Tycoon by Kywoo
The Tycoon is packed with features including:
- A direct drive extruder mounted to a linear rail for smoother movements
- 240 x 240 x 230mm printing size/build volume
- A BL Touch-style integrated bed-leveling system
- A color LCD HD touch screen
- Dual z-axis screws and motors for better stability
- Glass heated bed
- Extruded aluminum frame
- Adjustable feet
- Support for SD cards and microSD cards
- Wifi connectivity
- Windows/Mac/Linux compatibility
- Y-axis that mounts to linear rods connected to four linear bearings
- Confirmed filament compatibility with PLA, PETG, TPU, TPE, nylon, and ABS (get Kywoo’s reasonably-priced enclosure if you plan to print with ABS)
- One-year warranty, excluding nozzle and build plate sheet
- Lifetime technical support
The bold yellow case containing the mainboard and power supply makes the Tycoon the best-looking 3d printer we’ve reviewed so far. Plus, the two carrying handles on the top make it much easier to move than other printers.
The Tycoon has another feature we’ve never seen before —a hand-crank for the E-axis (the extruder), so you can manually push or pull the filament in or out of the nozzle.
You might think having the firmware load the filament automatically would be better, but controlling the extrusion yourself is extremely satisfying. It also means there’s no need to print an extruder visualizer.
Assembling the DIY Kywoo Tycoon 3D Printer
The instructions weren’t very clear, which is not unusual. But, ultimately, it only took about five minutes to assemble. Furthermore, in hindsight, the steps are obvious.
Attach the y-axis to the x and z gantry, add the feet, plug in a few cables, and mount the spool holder. Next, attach the tempered glass bed with binder clips.
Warning: Make sure you adjust the power supply voltage to the standard for your country. Ours was set to 230v, so we had to change it to 115v. To avoid damage, it’s important to do this before powering the printer on.
Kywoo 3D Printer Calibration
We continued to follow the instructions in the manual by homing the printer via the touchscreen interface. We performed the auto bed leveling function and then pre-heated the nozzle and the bed via the touchscreen. We were pleasantly surprised by the tap and drag controls on the temperature and distance sliders—faster and easier than repeatedly pressing the plus and minus icons (although you can do that, too).
The instructions repeatedly refer to returning to the home screen. Note that the Home icon homes the printer. It’s the Back icon that returns you to the home screen.
Next we loaded the filament after cutting it to the recommended 45 degree angle with the provided side cutters. We ran the filament through the anti-runout filament sensor into the hotend via the wheel that’s connected directly to the extruder motor.
Finally, we adjusted the z-axis offset by running the auto-leveling test file on the microSD card that comes with the printer. As is typical, the z-offset wasn’t perfect out of the box. We had to raise it by a few tenths of a millimeter, but we were able to correct it before the calibration test print was completed.
We used the scraper to remove the lines from the test print. Although it was adequate, we prefer thinner, more flexible scrapers for fear of damaging the bed. Even though it looked like we left some scratches on the glass bed, a little isopropyl alcohol cleaned it right up and had it looking good as new.
Build Quality of the Kywoo Tycoon
The Tycoon has a really stiff frame. That’s good because any wobbling might affect the print quality.
The high-precision linear rails make for a stable x-axis, and there was no perceptible play on either the x- or y-axis. We suspect the y-axis bearings may be plastic since they’re so quiet.
The z-axis has dual motors and z-screws connected by a belt to prevent slippage.The z-axis is by far the noisiest part of the printer, so z-hopping is much louder than other movements on the machine. That’s not to say this is a loud machine—it’s just not as quiet as other machines we’ve tested.
The Tycoon’s First Print
We decided to print the simplest test model first—the ghost model on the microSD card—with the PLA filament that came with the printer. It was quite small and finished in about twenty minutes. The sides and top of the ghost looked fine. We didn’t see any imperfections or stringing.
We were most impressed by the first layer—the bottom side of the ghost. Except for one imperfection caused by our not having removed a little oozing from the extruder when we began the print, the first layer was flawless. In fact, it had a lovely texture imprinted by the glass plate.
We also printed the included bird whistle model which finished in about two hours. There was some stringing, but it was easily removed and turned out just as nice as the ghost print.
We did think the test models could have printed a bit faster. On the other hand, included test files usually don’t push the printer’s capabilities. Therefore, we decided to print a good old benchy, sliced with Cura 5 using their recommended settings at the maximum recommended speed of 80mm/second with 40mm/second outer walls. The print took fifty minutes.
You can see some stringing on the arches and across the bow. That’s probably because of retraction settings or moving too fast to adequately cool the layer. Overall, though, it looks good considering we pushed the printer to its maximum speeds.
Cut to the Chase
The Tycoon has a lot of features for the money. We especially liked the linear rail equipped x-axis, the satisfying manual extruder wheel, and the very attractive housing. It’s super-solid and great for a beginner or a seasoned maker.
We wish it included a removable magnetic bed, although it would be fairly cheap and easy to do that upgrade yourself.
Beginners will appreciate the document on the SD card that explains how to use the Cura slicer to turn 3d models into g-code that the Kywoo Tycoon printer understands. That information is often omitted, and we were glad to see it.
We hope Kywoo is working with Cura to add their line to Cura’s list of default printers. In the meantime, a downloadable profile for Cura and Prusa slicers would be useful, especially for beginners.
Lastly, the Kywoo Tycoon Official User Group on Facebook is fairly active and filled with users and experts willing to help troubleshoot any problems you might have.
All in all, this is a solid printer that’s worth the price. Purchase the Tycoon on the Kywoo official website, Amazon, or AliExpress.
Price: From $450.93
*Special thanks to FormerLurker for help in reviewing Kywoo’s Tycoon 3D prin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