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것(Old) 이 다시 새것이 되었습니다. 모든 최신의 강력한 기술이 현대 콘솔과 비디오 게임에 적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더 단순한 시대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회사에서 최신 콘솔용으로 출시하기 위해 일부 오래된 클래식 게임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게임이 제작될 때 게임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다른 단어를 들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재부팅", "리메이크" 또는 "리마스터"입니다. 실제로 이들 사이에는 주요 차이점이 있으며 이러한 차이점을 알면 게임에서 제공해야 할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재부팅이란 무엇입니까?(What Is a Reboot?)
게임(game) 이 재부팅 되면 디자이너는 이전 게임 시리즈의 요소를 가져와 기본적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일반적으로 캐릭터, 설정 또는 전체 스토리에 큰 변화가 있습니다.
재부팅은 새로운 청중에게 어필하기 위해 게임의 대부분의 측면을 완전히 바꾸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시리즈의 이전 게임의 속편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2016년 게임 Doom 은 1993년 FPS 게임의 리부트였습니다. 그래픽을 완전히 업데이트하고 게임의 스토리와 게임 플레이 요소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다른 유형의 게임 재작업과 비교하여 재부팅은 원래 게임 자료를 훨씬 더 많이 변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게임 또는 게임 시리즈의 전체 개념은 재부팅으로 재구성됩니다.
리메이크 란 무엇입니까?(What Is a Remake?)
리메이크에서 게임 개발자는 게임을 원래 형태에서 완전히 재구성하여 기술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새로운 세대가 더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캐릭터, 줄거리 및 설정과 같은 게임의 주요 개념은 모두 리메이크 내에서 동일하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게임 플레이 요소에 새로운 추가 사항이 있을 수 있으며 아이템, 적, 전투 등과 같은 콘텐츠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리메이크의 예로는 원래 Playstation 2 게임이었지만 Playstation 3 콘솔 용으로 리메이크된 (console)Shadow of the Colossus 가 있습니다. 그래픽 업데이트, 새로운 제어 방식 및 PS3(PS3) 의 전반적인 성능 향상을 포함하여 원본에서 약간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
리마스터란?(What Is a Remaster?)
리메이크와 리마스터의 차이는 아주 미미하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리메이크는 게임의 기술 및 성능 측면을 재작업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지만 리마스터는 일반적으로 최신 장치에서 보기 좋게 만들어지고 HD와 같은 다양한 해상도로 게임을 업데이트합니다.
더 나은 사운드, 음성 연기 및 컨트롤과 같이 기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다른 항목도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게임 플레이의 대부분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리마스터의 예는 Spyro Reignited 3부작입니다. 이 세 게임은 완전히 그래픽 업데이트되었으며 원본과 유사하게 레벨을 재창조했습니다. Spyro의 대사와 전체 사운드트랙이 다시 녹음되었습니다.
기타 유사한 용어(Other Similar Terms)
사람들이 오래된 게임이 다시 출시된다는 이야기를 할 때 들을 수 있는 다른 단어가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원래 게임에 어떤 유형의 변경 사항이 있었는지에 대해 알려줄 수 있습니다.
항구(Ports)
이러한 유형의 릴리스는 단순히 다른 콘솔에서 작동하기 위해 다시 프로그래밍되는 게임입니다. 게임이 여러 콘솔에서 재생되도록 만들어진 경우 각 릴리스는 각 콘솔에 대해 서로 다른 포트입니다.
게임이 플레이되는 콘솔에 따라 컨트롤의 차이 외에 원래 게임과 해당 포트 사이에는 일반적으로 변경 사항이 거의 없습니다.
스핀오프(Spin-Offs)
이러한 게임은 일반적으로 메인 게임이나 시리즈와 완전히 다르며 실제로 속편이 아닙니다. 스핀오프는 게임 시리즈와 동일한 우주에서 발생하지만 캐릭터와 줄거리가 다른 게임인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핀오프의 기반이 되는 주요 게임 시리즈에 대한 참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게임은 Pokemon(Pokemon) 과 같은 인기 있는 게임 시리즈에서 매우 널리 퍼져 있습니다 . Pokemon Mystery Dungeons , Pokemon Snap , Pokemon Ranger 및 Pokemon GO 와 같은 수많은 포켓몬(Pokemon) 스핀오프 게임이 있습니다.
재발매(Rerelease)
이 용어는 매우 간단합니다. 게임이 다시 출시(rereleased) 되면 일반적으로 원래 제작된 것과 동일한 콘솔에 있습니다. 많은 게임 개발자는 PS2(PS2) 및 PS3 의 "Greatest Hits" , Wii , WiiU 및 3DS 의 "Nintendo Selects" 또는 올해(Year) 의 게임(Game) 에디션과 같은 브랜드 변경으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타이틀을 다시 출시합니다.
이 게임의 특별판에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원래 게임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러한 게임이 판매될 때 게임 내 콘텐츠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게임을 살 가치가 있습니까?(Are These Games Worth Buying?)
더 많은 청중에게 다가가기 위해 같은 게임을 다시 제작하는 것은 약간 변덕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리마스터링, 재부팅 및 리메이크된 게임은 실제로 이러한 고전에 필요한 업데이트를 많이 가져옵니다.
일부 개발자는 다른 개발자보다 이전 게임을 더 잘 리해싱하므로 게임 자체에 따라 다릅니다. 리메이크나 리마스터가 돈을 벌기 위해 분명히 수행되고 거의 고려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재부팅은 일반적으로 소스 자료와 크게 다르기 때문에 다르므로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합니다.
좋아하는 클래식 게임이 업데이트된 새 버전에 직면하더라도 놀라지 마십시오. 많은 게임 개발자는 이러한 게임이 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고 처음 플레이하는 것처럼 상쾌함을 느끼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Differences Between a Video Game Reboot vs Remake vs Remaster
Old has become new again. Despite all the latest, powerful technоlogy put into modern-day consolеs and video games, many people want to return to simрler times. That’s why many cоmрanies arе turning to some of the older, clаssic games to release for newer consoles.
When these games are produced, you may hear some different words used to describe them. Most of the time this is “reboot”, “remake”, or “remaster”. There are actually key differences between these, and knowing these differences can help you understand what the game will have to offer.
What Is a Reboot?
When a game is rebooted, designers take elements from a previous game series and essentially start it over again. There are usually big changes to characters, settings, or the overall story.
These are not typically sequels to previous games in a series, as reboots tend to completely change most aspects of the game in order to make it appeal to a new audience.
For example, the 2016 game Doom was a reboot of the 1993 FPS game. It completely updated the graphics, as well as adding more depth to the game’s storyline and gameplay elements.
A reboot, in comparison to other types of game reworkings, tends to change much more of the original game material. The entire concept of a game or game series is reimagined in a reboot.
What Is a Remake?
In a remake, game developers attempt to completely rebuild the game from its original form, updating it technically as well as making it more playable for a newer generation. The main concepts of the game, such as the characters, plotlines, and settings, all tend to stay the same within a remake. However, there may be new additions to gameplay elements, and changes to content such as items, enemies, combat, and more.
An example of a remake is Shadow of the Colossus, originally a Playstation 2 game, but remade for the Playstation 3 console. There were some changes from the original including a graphic update, a new control scheme, and better overall performance for the PS3.
What Is a Remaster?
The differences between remakes and remasters is very slight, but there is a difference. While a remake tends to focus on reworking the technical and performance aspects of a game, a remaster is generally made to look good on newer devices, and update the game to different resolutions like HD.
Some other things that can be technically improved, such as better sound, voice acting, and controls may also get an update. However, most parts of the actual gameplay stay the same.
An example of a remaster is the Spyro Reignited trilogy. These three games were completely graphically updated, and they recreated the levels similarly to the originals. Spyro’s lines as well as the entire soundtrack was re-recorded.
Other Similar Terms
There are some other words you may also hear when people talk about an older game getting released again. These can also tell you something about what types of changes may have been made to the original game.
Ports
These types of releases are simply games being reprogrammed in order to work on a different console. When a game is made to play on multiple consoles, each release is a different port for each console.
There are usually next to no changes between an original game and its ports, besides differences in controls depending on what console the game is played on.
Spin-Offs
These games are usually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main game or series, and aren’t really sequels. Spin-offs are most often games that take place in the same universe as a game series, yet with different characters and plotlines.
There are usually a lot of references to the main series of games that the spin-off is based on. These types of games are very prevalent with super popular game series, such as Pokemon. There are tons of Pokemon spin-off games, such as Pokemon Mystery Dungeons, Pokemon Snap, Pokemon Ranger, and Pokemon GO.
Rerelease
This term is pretty straightforward. When a game is rereleased, it’s usually on the same console it was originally made for. Many game developers rerelease their most popular game titles with rebrandings such as “Greatest Hits” on the PS2 and PS3, “Nintendo Selects” for the Wii, WiiU, and 3DS, or Game of the Year editions of games.
These don’t usually have much difference from the original game, although sometimes new content may be added for this special edition of the game. Many times when these games go on sale, you can get some additional in-game content for buying it.
Are These Games Worth Buying?
Producing the same game again in order to reach more of an audience might seem a little gimmicky, but in most cases remastered, rebooted and remade games actually bring a lot of needed updates to these classics.
Some developers do a better job at rehashing their older games than others, so it really depends on the game itself. There are times when a remake or remaster is obviously done for a cash grab, with very little thought put into them. Reboots are different as they are usually wildly different from the source material, so a lot more work is put into them.
If your favorite classic game is facing a new, updated version, don’t be alarmed. Many game developers understand how important these games are to their fans and do their best to make them feel refreshing, as if you’re playing it again for the first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