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식하든 인식하지 못하든 모든 기계나 기술에는 상태를 나타내는 방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조업체는 기계 상태가 너무 나빠지기 전에 경고가 제공되었는지 확인하기를 원합니다. 경고가 있을 때 상태가 너무 나쁠 경우 인명 손실 및 회복할 수 없는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SMART 또는 자체 모니터링, 분석 및 보고 기술(Self-Monitoring, Analysis and Reporting Technology) 은 하드 드라이브(Hard Drive) 가 실패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신뢰성을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SMART 를 조사하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 보도록 합시다 .
1] 자체 모니터링, 분석(Analysis) 및 보고 기술 이란?(Reporting Technology)
SMART 또는 자체 모니터링(Self-Monitoring) , 분석(Analysis) 및 보고 기술(Reporting Technology) 은 하드 드라이브에서 안정성을 측정하고 오류가 있는지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SMART 기능 은 모든 하드 드라이브에 내장되어 있으며 성능의 모든 측면을 테스트하여 필요한 표준에 맞게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SMART 는 (S.M.A.R.T)Read/Write 속도, 오류율에서 내부 온도에 이르기까지 측면을 확인합니다 . 모든 하드 드라이브 오류가 예측되는 것은 아니므로 정기적으로 백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SMART 는 제조업체가 설정한 벤치마크와 비교하여 하드 드라이브(hard drive) 의 현재 상태를 측정합니다 . 벤치마크 중 누락된 것이 있으면 하드 드라이브가 이를 기록하고 비교 및 합산하며 이러한 오류의 빈도는 임박한 오류로 보고될 수 있습니다.
자동 자동차의 규칙/법칙을 생각해 보십시오. 레버를 "D"로 이동하면 자동차가 앞으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되며 매번 수행되어야 합니다. 이 규칙을 어길 때마다 이것은 임박한 실패의 신호입니다. 운전자는 일반적으로 이를 메모하고 정비사에게 보고합니다. 돌이켜보면, 운전자는 차가 새 차였을 때와 비교하여 적절하게 주행하거나 변속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SMART 는 제조업체의 벤치마크에 따르지 않고 실패로 간주되는 모든 것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하드 드라이브와 SSD(SSD) 가 경험할 수 있는 장애에는 예측 가능한 장애와 예측할 수 없는 장애 의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예측 가능한 고장은 사용 시간에 따라 나타나는 고장입니다. 이러한 오류에는 플래터 손상, 읽기/쓰기 오류, 하드 드라이브의 경우 모터 오류가 포함됩니다. SSD 에서 이러한 오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모되거나 실패한 지우기 시도 횟수가 많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되고 드라이브가 고장납니다.
예측할 수 없는 실패는 갑자기 발생하는 실패입니다. 여기에는 갑작스러운 전력 서지 또는 예기치 않은 회로 손상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SMART 는 예측 가능한 오류만 감지할 수 있으므로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백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 SMART의 종류
하드 드라이브는 다양한 목적을 위해 다양한 유형의 SMART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S.M.A.R.T)
- 짧은 DST
- 장기/연장 DST
- 운송 DST
- 선택적 DST
짧은 DST
컴퓨터가 시작될 때마다 짧은 디스크 자체 테스트(Disk Self Test) 가 수행됩니다. 짧은 디스크 자체 테스트(Disk Self Test) 는 시작 시 실행되고 하드 드라이브의 주요 구성 요소에 대한 간단한 테스트를 수행하는 SMART 의 한 측면입니다 . 제조업체는 시작할 때마다 실행할 진단 도구를 구축하고 하드 드라이브에 오류가 있는지 빠르게 검사합니다.
하드 드라이브가 Short Disk Self Test (단기 디스크 자체 테스트)를 수행할 때마다 다양한 구성 요소를 빠르게 확인합니다. 짧은 DST 는 읽기/쓰기 헤드, (DST)ROM , 제어 보드, 플래터 및 모터 와 같은 주요 구성 요소에만 초점을 맞춥니다 . 자체 테스트는 이러한 주요 구성 요소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그 중 하나라도 작동하지 않으면 경고 메시지를 반환합니다. 이 검사는 몇 분 밖에 걸리지 않으며 그 동안에도 하드 드라이브를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짧은 DST 는 제조업체가 하드 드라이브에 설치한 유틸리티에 의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부팅 과정에서 Power On Self Test 가 실행된 직후에 실행됩니다. 짧은 DST 를 통과하면 컴퓨터가 운영 체제로 부팅됩니다.
장기/연장 DST
Long/Extended Disk Self Test 에서 주요 구성 요소는 플래터의 데이터와 함께 테스트됩니다. Long DST 가 디스크에서 손상되거나 손상된 영역을 발견하면 손상된 부분을 재할당하고 다시 매핑하려고 시도합니다 . 이렇게 하면 하드 드라이브가 이러한 불량 영역으로 다시 실행되지 않습니다. Long DST 동안에는 테스트가 완료될 때까지 하드 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운송 DST
하드 드라이브 제조업체에서 컴퓨터 제조업체로 운송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을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입니다. ATA 드라이브 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몇 분 정도 걸립니다.
선택적 DST
일부 드라이브는 드라이브 표면의 일부만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읽기(Read) : PassMark DiskCheckup을 사용하여 하드 드라이브 SMART 속성을 모니터링(Monitor hard drive SMART attributes with PassMark DiskCheckup) 합니다.
3] Windows 10 에서 하드 드라이브 상태 확인(Checking)
SMART 상태는 Windows 10에서 수동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정보가 거의 반환되지 않지만 전혀 모르는 것보다 낫습니다.
명령 프롬프트를 열고 다음을 입력하거나 복사하여 붙여넣은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wmic diskdrive get model,status
이렇게 하면 설치된 모든 하드 드라이브의 모델과 상태가 표시됩니다. 자신도 모르는 하드 드라이브가 설치되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놀랄 수 있습니다. 이 검사에서 작은 SSD 드라이브가 설치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SSD 드라이브는 컴퓨터 의 RAM 을 높이는 데 사용됩니다 .
더 자세한 SMART 정보를 보려면 일부 하드 드라이브 제조업체에서 자체 SMART 유틸리티를(utilities)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ndows 10 에서 실행할 수 있는 타사 소프트웨어도 있습니다 .
읽기(Read) : 드라이브의 SMART 실패 예측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How to check SMART Failure Predict Status of Drives) .
SMART 는 하드 드라이브와 (S.M.A.R.T)SSD 내부에 있는 기술 입니다. 제조업체가 설정한 표준과 비교하여 드라이브의 상태를 확인하고 표준이 충족되지 않으면 오류 메시지를 반환합니다. SMART 는 운영 체제(System) , BIOS 또는 기타 소프트웨어와 독립적입니다. SMART 스캔 은 디스크 자체 테스트(Disk Self Test) 또는 DST 라고도 합니다 .
짧은 DST 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긴 DST(Long DST) , Conveyance DST 및 선택적 DST . 하드 드라이브가 곧 죽을지 여부를 표시하기 위해 자체 테스트를 수행하더라도 하드 드라이브가 경고 없이 죽을 수 있으므로 항상 데이터를 백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What is S.M.A.R.T or Self-Monitoring, Analysis and Reporting Technology
Whether we recognіze it or not, every machinery or piece of technology haѕ ѕome way of showing its condition. The manufacturer, however, wants to be ѕure that the warnings are given before the conditіon of the machinery is too bad. If the condition is too bad when there is a warning, then this could cause loss of life and irreparable damage. S.M.A.R.T or Self-Monitoring, Analysis and Reporting Technology is the way a Hard Drive measures its reliability to see if it is failing.
Let us investigate S.M.A.R.T and find out what it is all about.
1] What is Self-Monitoring, Analysis and Reporting Technology
S.M.A.R.T or Self-Monitoring, Analysis and Reporting Technology is used by hard drives to measure reliability and to see if they are failing. The S.M.A.R.T capability is built into every hard drive and tests every aspect of its performance to make sure it is performing up to the required standards. S.M.A.R.T will check on aspects from Read/Write speed, error rates to the internal temperature. Note that not all hard drive failure will be predicted, so it is best to back up regularly.
S.M.A.R.T measures the current state of the hard drive against the benchmark set by the manufacturer. If any of the benchmarks are missed, the hard drive will log it and it will be compared and added up, the frequency of these errors may be reported as an imminent failure.
Think of the rule/law of an automatic car, when you move the lever to “D” you expect the car to go forward, this is to be done every time. Whenever this rule is broken, this is a sign of imminent failure. The driver usually takes note and will report it to the mechanic. Looking back, the driver might remember that the car wasn’t driving or shifting properly compared to when it was new. S.M.A.R.T will seek to pick up all things that are not according to the manufacturer’s benchmark and will be seen as failures.
There are two types of failures that hard drive and SSD can experience, they are predictable failures and unpredictable failures. Predictable failures are those failures that appear in time with use. These failures include damage to the platter, read/write failure, motor failure in the case of hard drives. In SSD these failures could be due to wear over time or high numbers of erasing attempts that failed. The problem gets worse over time and the drive fails.
Unpredictable failures are those that happen suddenly. They may include a sudden power surge or unexpected damage to circuitry. It is important to know that S.M.A.R.T can only detect predictable failures, so it is best to back up data regularly.
2] Types of S.M.A.R.T
Hard drives can do different types of S.M.A.R.T tests for different purposes.
- Short DST
- Long/Extended DST
- Conveyance DST
- Selective DST
Short DST
Each time the computer starts a Short Disk Self Test is performed. Short Disk Self Test is an aspect of S.M.A.R.T that runs at startup and does a short test of the major components of the hard drive. Manufacturers build the diagnostic tool to run at each startup and it quickly checks the hard drive for errors.
Whenever your hard drive performs a Short Disk Self Test, it quickly checks its various components. The short DST only focuses on the major components, such as the read/write head, ROM, control board, platter, and motor. The self-test makes sure that these major components are functioning properly and will return a warning message if any of them are not. This check only takes a few minutes, during which you can still use the hard drive.
The short DST is automatically run by a utility installed on the hard drive by the manufacturer. It runs just after the Power On Self Test is run during the boot-up process. If the short DST is passed, the computer will boot into the operating system.
Long/Extended DST
In a Long/Extended Disk Self Test, the major components will be tested along with the data on the platter. If the Long DST discovers damaged or corrupt areas on the disk, it will try to reallocate and remap the damaged portions. This would ensure the hard drive will not run into these bad areas again. During the Long DST, the hard drive cannot be used until the test is finished.
Conveyance DST
This is a test intended to check for damages that may have occurred during transportation from the hard drive’s manufacturer to the computer manufacturer. It is only available on ATA drives and usually takes several minutes.
Selective DST
Some drives will allow for testing just a part of the drive’s surface.
Read: Monitor hard drive SMART attributes with PassMark DiskCheckup.
3] Checking hard drive status in Windows 10
S.M.A.R.T status can be run manually in windows 10, this will return little information but is better than not knowing at all.
Open a command prompt, type or copy and paste the following then press Enter:
wmic diskdrive get model,status
This will give the model and status of all installed hard drives. It might be surprising to find out that there may be hard drives installed that you are not aware of. In this check, you can see that a small SSD drive is installed. This SSD drive is used to boost the RAM of the computer.
For more detailed S.M.A.R.T information, some hard drive manufacturers have their own S.M.A.R.T utilities available. There is also third-party software available that can run on Windows 10.
Read: How to check SMART Failure Predict Status of Drives.
S.M.A.R.T is a technology found inside your hard drive and SSD. It checks the health of your drive against the standard set by the manufacturer and will return an error message if standards are not met. S.M.A.R.T is independent of the Operating System, BIOS, or any other software. A S.M.A.R.T scan is also known as a Disk Self Test or DST.
There can be Short DST. Long DST, Conveyance DST, and selective DST. Even though your hard drive does the self-test to show if it is about to die, it is best to always back up data as hard drives may die without warning.